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래시 도타/모자 (문단 편집) === 빌리 헤링턴 === 은밀한 것을 좋아하는 부드러운 사나이가 도타계에 나타났을때, 도타들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렸다. 그것은 더 이상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XX스러움... 만약 호기심이 발동한다면 접촉해 보라. 그의 넘치는 애정과 남정내의 호르몬 향기에 휩싸이고 싶다면..... 스킬 패시브 - 게X소울 - 광란의 음악이 당신의 머리속에서 연주 됩니다. 패시브 - 게X바디 - 토할것 같은 육체미를 과시 합니다. 패시브 - 게X강X - 자신에게 당한 사람도 게X가 됩니다. 패시브 - 게X바 - 들어올땐 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패시브 - 커밍아웃 - 자유의 존재가 되어, 적군영역에서도 피가 달지 않습니다. 모자 소개에서는 평범하게(?) 빌리 얼굴만 보이지만 게임상에선 크고 아름다운 남성의 나체에 중요부위는 나뭇잎으로 가리고 젖꼭지는 모자이크 처리된 충격적인 모습을 자랑한다. 페인트 보드에서는 란닝구에 초록색 반바지를 입고있다. 또한 이 모자가 되면 게X소울 효과로 Electric Six의 Gay Bar 노래가 흘러 나온다. 5차중의 함정이라고 볼수있는 모자. 패시브들이 커밍아웃,게X강X,게X바디 외에는 다 무의미 한 능력들뿐이며. 스킬이 존재하지 않는지라 마나나 GP를 사용할때가 없어서 템에 의존해야 한다. 거기에다가 패시브상 방을 나갈수없고 적의 기지에 있어도 체력이 감소되지 않기에 누군가한테 죽는것 말곤 나갈 방법이 없다. 이런점 때문에 빌리가 되면 적팀에게 죽어서 해방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심지어 5차 상태에서 또 다시 5차가 되는것도 가능한지라 다른 5차 모자 상태에서 렙업하다가 빌리가 되버리는것도 간혹 있고는 하였다. 이런 5차가되면 오히려 쓸모없어지는 함정모자이긴하나, 특유의 전염성 때문에 빌리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빌리가 되고 싶어서 일부러 빌리에게 죽는 사람도 있었으며 실제로 숙련된 유저들이 한번 퍼트리면 전멸시키기는 어려웠기에 그 원천을 차단하기위해 데스노트로 팀킬하는 경우도 있었다. 방폭이라는 방법도 있었지만 방폭 해도 빌리모자는 유지 되기때문에 오히려 다른 여러방에 이동하여 빌리가 퍼지는 악순환이 일어났다.~~좀비물~~ 오히려 적들을 무능력하게 만들어버린다는 점이 5차로서의 위상일지도... 한때 몸체는 엄청 짧아지고 스킬이 생겨났엇는데, 그러자 빌리의 전염력이 장난아니게 되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다. 추후에 빌리는 아시타칸의 빠리지옹으로 변하였고 브금도 아시타칸 브금으로 바뀌었다. 능력자체는 빌리와 동일하나 기존의 빌리는 몸체가 적을 가두기에는 좋아서 그걸로 킬을 따곤 했는데, 빠리지옹이 되고나선 세로 크기가 너무 줄어들은지라 가두지도 못하였다. 밸런스데이의 크기증가로 그럭저럭 쓸만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